본문 바로가기

취미/리뷰

사랑해야 하는 딸들

동생이랑 교보에 갔다가 제목을 보고 너무 궁금해서 사버렸다-_-;;

제목 보면 참 잔잔할거 같은 이야기 들인데..

의외로 내용은 그렇지 않다.

매우 엉뚱한 사람들의 이야기- 이다. ㅎㅎ

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멍~ 하고 보게 되었던 만화.

어느 모녀를 중심으로, 그들과 그들 주변의 사람들의 이야기.

다양한 유형의 사랑을 볼 수도 있고-

다양한 유형의 사람도 볼 수가 있었다.

'취미 > 리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어른이 되는 방법  (0) 2004.09.29
강철의 연금술사  (0) 2004.06.23
만화, 에덴의 벚꽃  (0) 2004.05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