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전부터 눈에 익은 이름이다.
어떤 모임에서 필명으로 봐왔기 때문인듯..
아직 완결이 나오지 않았고,
나는 7권까지 봤는데..
순간순간 울기도 했고.. 재밌기도 하고..
신의 영역에 손을 댄 자들의.. 이야기. 라고 할까..
더운 장마철이 다가오는 날.. 시원하게 선풍기 틀어놓고 보면 매우 좋을 만화- 라고 하겠다.
완결이 안나와서인가.. 결론을 말하기는 어렵다.
형제애가 유난히 돋보이고.. 인간미를 느낄 수 있는 만화- 정도만 논하겠다.
어떤 모임에서 필명으로 봐왔기 때문인듯..
아직 완결이 나오지 않았고,
나는 7권까지 봤는데..
순간순간 울기도 했고.. 재밌기도 하고..
신의 영역에 손을 댄 자들의.. 이야기. 라고 할까..
더운 장마철이 다가오는 날.. 시원하게 선풍기 틀어놓고 보면 매우 좋을 만화- 라고 하겠다.
완결이 안나와서인가.. 결론을 말하기는 어렵다.
형제애가 유난히 돋보이고.. 인간미를 느낄 수 있는 만화- 정도만 논하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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