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일회용 컵 반납.
열개 모아가면 300원.. 한개 두개씩 반납하고 스탬프 같은게 쌓이면 좋지 않을까?
굳이 씻어가며 모아서 부피 이따~만하게 들고 가기도 불편한데.
2. 스타벅스 카드 잔액 이체.
커피빈에 카드는 충전하자마자 자유롭게 이체가 가능하다.
건의했더니만...
분실신고하면 잔액을 옮길 수 있고 대신 분실신고한 카드는 다시 못쓴다고 한다.
헐..?
3. 스타벅스 카드 이름 변경.
앱에서도 카드 이름 변경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...
1번과 3번은 관련 부서에 전해주겠다고 한다. 과연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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