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쩌다보니 유아 욕조가 세개가 되었다.
레이퀸 신생아 욕조, 레이퀸 유아 욕조, 사탕수수 유아 욕조-
체험단으로 받은건 아니고. 박람회에서 사거나, 다른 경로로 생긴 것들이다.
일단..
셋다 신생아용 등받이는 있었다.
신생아용 등받이는..
목을 가누지 못할 때 기대 놓으면 편하긴 한데-
등이나 뒤통수 등을 닦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.
레이퀸 욕조들은 밑에 온도 표시가 있다.
그런데 어른이 느끼기에도 앗뜨거~ 싶을 정도에 빨간 색으로 HOT이라고 표기가 되었다.
이정도면.. 그냥 손 담궈보면 되겠다 싶은 느낌.
레이퀸 신생아 욕조는 참 작아서 물도 조금만 있으면 되는데,
딱 신생아 지나면 점점 버거워진다.. ㅎㅎ
그래서 아무래도 본전 생각이 나게 될거 같은 물건~
대신 애기 옷 빨래하거나 할 때는 좋은거 같다.
레이퀸 유아 욕조는 물빠짐 구멍이 있다.
혼자 목욕시킬 때는 이 구멍을 열고 물 빼고나서 다시 받고 하는 것이 편할듯.
하지만 확 부어버리는거랑 시간이 차이가 나서.. 나는 잘 안쓰게 된다.
물빠짐 구멍 있는 곳이 나름 또 제일 낮아서 물은 잘 빠지는 것 같다.
바퀴도 있고, 벽에 걸어 놓을 수 있는 구멍도 있다.
구멍으로 물이 좀 들어가던데- 잘 빠지는지 모르겠다.
사탕수수 유아욕조는 바닥에 엉덩이가 걸리는 모양이 있다.
아이가 앉기 시작하니 여기에 걸쳐 앉혀놓으면 조금 더 안정되어보인다.
물론 그래도 몸을 살짝 받쳐줘야겠지만~
이런 욕조들은 문제가-
애가 앉고, 잡고 서기 시작하니 넘어갈거 같아서 위태위태하다는 것..
허그붕붕 유아욕조를.. 나중엔 사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한데.
그냥 샤워를 시킬까 싶기도 하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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