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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적이/잡념

주말.

이것저것 잡일도 많고 개강의 압박도 느껴지던 한주.

특히나 엠티니 뭐니 해서 좀 편하게 다니던 때와는 사뭇 다른 압박감.. ㅋㅋ

주말에는 푹 쉴거야~ 잘거야~ 를 노래불렀는데.

어제는 친구의 결혼식이 있어 알람소리에 맞춰 일어나야 했고..

오늘은 좀 푹 자고 일어났다.

주중에는 쭉 일이 많으니 주말에는 좀 쉬자. 는 마음으로..

읽으려고 갖고 온 논문도 꺼내보지도 않고, 소설책이나 꺼내볼까 하고 있다.

카메라 덜렁 매고 또 나가볼까? 봄바람 쐬는 것도 좋아하는데. ^-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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