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. 이전에 냈던 학회의 논문 채택 여부를 공지하는 날이다.
근데 기준 시간이 유럽 시간이라, 사실 거기는 이제 새벽 몇시일테고.
언제쯤 결과가 나오냐는 말이다. ㅠ_ㅠ
아 무슨 구정 선물 같이 떡 합격이면 모르겠지만..
사실 쓰긴 했지만 과연 채택이 될 수 있을까? 에 대해 스스로도 의문이다. -_-
매를 맞아도 좋다. 그냥 빨리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.
예~~전에 대학교 합격자 발표날도 이랬는데.
친구는 Y대에 원서를 넣었었고, 같은 날 발표할 예정이였는데 그 학교는 발표가 하루 일찍 나고.
나는 오후 4시 넘어서나 겨우 발표가 났었기에 ARS에 몇번이나 전화 했던지. ㅠ_ㅠ
근데 기준 시간이 유럽 시간이라, 사실 거기는 이제 새벽 몇시일테고.
언제쯤 결과가 나오냐는 말이다. ㅠ_ㅠ
아 무슨 구정 선물 같이 떡 합격이면 모르겠지만..
사실 쓰긴 했지만 과연 채택이 될 수 있을까? 에 대해 스스로도 의문이다. -_-
매를 맞아도 좋다. 그냥 빨리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.
예~~전에 대학교 합격자 발표날도 이랬는데.
친구는 Y대에 원서를 넣었었고, 같은 날 발표할 예정이였는데 그 학교는 발표가 하루 일찍 나고.
나는 오후 4시 넘어서나 겨우 발표가 났었기에 ARS에 몇번이나 전화 했던지. ㅠ_ㅠ
'날적이 > 잡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운전 연습. (2) | 2008.02.10 |
---|---|
사진을 많이 보면서.. (0) | 2008.02.01 |
자궁 근종. (0) | 2008.02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