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전에 읽은 책에 이어, 커피 관련 서적 두번째.
음.. 간단히 말하면, 이 책은 저자가 밝힌 것처럼 교재를 위해 만든 책이라는 느낌이 강했다.
다양한 주제를 두루두루 다루고 있긴 하나 그다지 친절하지는 않은 책-
전문용어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고,
마지막은 창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입지 조건 등등을 다루는 것으로 마무리된다.
사진이 많고,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기 위한 순서 등이 나와 있고,
홈페이지에서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점은 좋은 것 같다.
(홈페이지: http://coffeeplus.co.kr/ )
가장 좋은 것은 이 책을 교재로 사용하는 학원 수강생이 보는 것이다.
이 책 역시 두껍지 않고 그림/사진이 많아서 금방 보기는 좋았던 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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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.. 간단히 말하면, 이 책은 저자가 밝힌 것처럼 교재를 위해 만든 책이라는 느낌이 강했다.
다양한 주제를 두루두루 다루고 있긴 하나 그다지 친절하지는 않은 책-
전문용어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고,
마지막은 창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입지 조건 등등을 다루는 것으로 마무리된다.
사진이 많고,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기 위한 순서 등이 나와 있고,
홈페이지에서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점은 좋은 것 같다.
(홈페이지: http://coffeeplus.co.kr/ )
가장 좋은 것은 이 책을 교재로 사용하는 학원 수강생이 보는 것이다.
이 책 역시 두껍지 않고 그림/사진이 많아서 금방 보기는 좋았던 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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