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하철 5호선을 타고 3년 등하교하고, 6호선을 타고 다닌게 5년이 넘었다.
가끔 전화번호로 문자도 보내고 질문도 하고 했는데,
문득 보게 된 시민가족 모니터 요원에 신청했던 것이 선정되었다.
집으로 위촉장이랑 안내 글이 배송되었었다.
한참 정신없어서 홈페이지에도 이제야 들어가봤다. -_-;
한달에 한건 이상 건의 및 불편의견을 제출해야 하고,
(이건 홈페이지 http://www.smrt.co.kr 게시판 이용)
설문 모니터링이나 기획 모니터링에 참여하고,
(이건 아마도 메일로 오는 것인듯)
블로그 등 사이버 공간을 통해 홍보를 하는 것이다.
가끔 지나가면서 이런 저런 생각이 있던 것을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에 슬슬 옮겨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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