완전 평면 스테플러

이거. 완전 마음에 든다 +_+

스테플러를 예전엔 뭐라고 다른 이름으로 불렀던 것 같은데- 까먹었고..

이것저것 막 인쇄해서 구분하기 좋으려고 철컥 철컥 찍어놓고 보면 한쪽만 볼록해서..

가끔 철자로 눌러버리곤 했는데.. -_-;;;

혹은 가끔은 그냥 다 배버리고 종이로 인덱스 표시하곤 했었다.. ㅋㅋ

최근에 학교 복사집에서 찍어준거 보면 납작~ 하던데, 이런걸 구매했나? '-'

음..

그러고 보니 예전에 스테플러 중에 저렇게 안볼록하게 되는거 본적 있긴 한데,

그때는 덜 눌러져서 끝에 손이 베일 수가 있게 되어있었다.

그게 한참 전이니 이젠 기술력이 많이 좋아졌겠지? '-'

청산유수 blo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