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년 전에 어느 한 동창이 자기는 빨라도 30살에 결혼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,
지금은 연애할 마음조차 없다고 했었다.
연애할 생각이 있고 없고는 자유이지만, 그때는 나이 서른이 너무 멀어 보였다.
하지만 몇년이 지난 지금-
군대를 안가는 나 역시 나이 서른에 결혼할 수 있다는 생각을 아무 거부감 없이 하고 있다.
내가 어렸던 걸까? ㅋ
지금은 연애할 마음조차 없다고 했었다.
연애할 생각이 있고 없고는 자유이지만, 그때는 나이 서른이 너무 멀어 보였다.
하지만 몇년이 지난 지금-
군대를 안가는 나 역시 나이 서른에 결혼할 수 있다는 생각을 아무 거부감 없이 하고 있다.
내가 어렸던 걸까? ㅋ
'날적이 > 잡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연구하기. (0) | 2008.06.11 |
---|---|
항상 일은 몰린다. (0) | 2008.05.26 |
빨리 결혼하려면.. (0) | 2008.05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