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수님의 불호령으로 땡겨진 등교시간.
그나마 운동을 즐겨하던 내 시간이였는데...
1교시 등교 학생들, 출근하는 직장인들로 북적대는 지하철.
잠이 안깨서 웹질하는 시간만 한시간 더 늘어난 것 같다.. -_-;
그나마 운동을 즐겨하던 내 시간이였는데...
1교시 등교 학생들, 출근하는 직장인들로 북적대는 지하철.
잠이 안깨서 웹질하는 시간만 한시간 더 늘어난 것 같다.. -_-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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