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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적이/일상

상처투성이 손.

겨울이 되어서 그런지 자꾸 손 여기저기를 베인다.

주로 내 손을 베는 것들은 종이류인데. 건조해서 그럴까?

별 생각 없이 있다가 물이 닿아서 따가워서 알 때도 있고.

발갛게 상처가 아무는 과정의 상흔 때문에 눈이 가기도 한다.

너무 이런 기간이 오래되니까 손이 불쌍하다. -_-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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