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단락.

예상했던대로 헤메다 끝난 졸업학기. 뒤이어 정신없었던 한학기.

다 끝나고, 방학이 오고 금년도 2주 남았다.. -_-

요근래.. 여기저기에서 연말연시에 원하는바가 있으면 적으라는 이벤트에..

재충전할 수 있는.. 쉴 수 있는 여유.. 라고 했다.

아직 학생이기 때문에 누릴 수 있는 사치이겠지만, 누리고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