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마도 가장 많이 주목받는 직업이겠지만,
마찬가지로 가장 많이 상처입는 직업인 것 같다.
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주목을 받고,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.
몸이, 입고 있는 옷이, 모두가 다 상품이 되는 사람들.
앞에서 얘기한 황금신부의 주인공이 이영아씨 였나.. 그런데.
사실 그 사람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든다.
연예인으로 데뷔하고, 중학교 졸업사진이 한동안 인터넷 검색순위에 올랐다고 한다.
옥주현씨도 통통할때 사진이 한참 돌아다녔었고.
그래도 웃을 수 있고 사람들 앞에 설 수 있다는 것이 참 대단해보인다.
작은 일에 민감하다못해 아프기까지하는 나로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라고나 할까.. -_-a
한편..
이회창씨가 다시 대선 후보로 나온다는걸 처음 들었을때..
왜 또 나오나.. 그냥 조용히 사시지.. 하는 생각이 솔직히 들었다.
이전에 아들 병역문제로 그렇게 가족들까지 속앓이를 하고도 그러시나..
연예인, 정치인도 사람이지만 솔직히 사람으로 대해주는 사람이 적은 것 같다.
그런데도 한번 맛을 들이고나서는 끊지를 못하니.. 무슨 중독일까..;
마찬가지로 가장 많이 상처입는 직업인 것 같다.
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주목을 받고,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.
몸이, 입고 있는 옷이, 모두가 다 상품이 되는 사람들.
앞에서 얘기한 황금신부의 주인공이 이영아씨 였나.. 그런데.
사실 그 사람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든다.
연예인으로 데뷔하고, 중학교 졸업사진이 한동안 인터넷 검색순위에 올랐다고 한다.
옥주현씨도 통통할때 사진이 한참 돌아다녔었고.
그래도 웃을 수 있고 사람들 앞에 설 수 있다는 것이 참 대단해보인다.
작은 일에 민감하다못해 아프기까지하는 나로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라고나 할까.. -_-a
한편..
이회창씨가 다시 대선 후보로 나온다는걸 처음 들었을때..
왜 또 나오나.. 그냥 조용히 사시지.. 하는 생각이 솔직히 들었다.
이전에 아들 병역문제로 그렇게 가족들까지 속앓이를 하고도 그러시나..
연예인, 정치인도 사람이지만 솔직히 사람으로 대해주는 사람이 적은 것 같다.
그런데도 한번 맛을 들이고나서는 끊지를 못하니.. 무슨 중독일까..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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