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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적이/잡념

동기.


어느 날 불쑥, 시원해진 밤바람을 맞으면서 보낸 문자-

그리고 그 다음날 모인 내 동기들.

니들도 내가 보고 싶었던거지? ㅋㅋㅋ

대모라 불리면서 마구마구 번개쳐대던 그때가 그립지만,

너희들이 있어서 지금도 좋다. ^-^

근데 체력은 그때와 많이 다르구나.. ㅋㄷㅋㄷ ㅠ_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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