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생이랑 교보에 갔다가 제목을 보고 너무 궁금해서 사버렸다-_-;;
제목 보면 참 잔잔할거 같은 이야기 들인데..
의외로 내용은 그렇지 않다.
매우 엉뚱한 사람들의 이야기- 이다. ㅎㅎ
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멍~ 하고 보게 되었던 만화.
어느 모녀를 중심으로, 그들과 그들 주변의 사람들의 이야기.
다양한 유형의 사랑을 볼 수도 있고-
다양한 유형의 사람도 볼 수가 있었다.
제목 보면 참 잔잔할거 같은 이야기 들인데..
의외로 내용은 그렇지 않다.
매우 엉뚱한 사람들의 이야기- 이다. ㅎㅎ
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멍~ 하고 보게 되었던 만화.
어느 모녀를 중심으로, 그들과 그들 주변의 사람들의 이야기.
다양한 유형의 사랑을 볼 수도 있고-
다양한 유형의 사람도 볼 수가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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