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적이/잡념
남의 신체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말자.
유수
2009. 10. 25. 20:59
성격이라던지 행동거지는 가끔 비판받아 마땅한 사람들도 있다고 본다.
하지만 생김새나 몸에 대해서는 정말 남이 뭐라 할 자격 없다고 생각한다.
남의 가슴이 크던 작던, 키가 크던 작던, 살이 쪘던 말랐던. 그게 당신이랑 무슨 상관인가.
여자 가슴이 작다고 볼품 없다고 말하는 남자들- 당신들이 가슴 작아서 고민해본 적이 있는지.
다른 사람이 뚱뚱하다고 괴물같다고 말하는 사람들- 당신들이 살 때문에 고민해본 적이 있는지.
다른 사람의 얼굴이, 외모가, 몸매가 자신의 취향이다 아니다 하는 정도는 몰라도..
그렇게 생기고 싶어서 그런건 아닌데 다른 사람의 몸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 것은
당사자 앞에서 눈 마주치면서 말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면 뒤에서 수근대는건 정말 아니다.
하지만 생김새나 몸에 대해서는 정말 남이 뭐라 할 자격 없다고 생각한다.
남의 가슴이 크던 작던, 키가 크던 작던, 살이 쪘던 말랐던. 그게 당신이랑 무슨 상관인가.
여자 가슴이 작다고 볼품 없다고 말하는 남자들- 당신들이 가슴 작아서 고민해본 적이 있는지.
다른 사람이 뚱뚱하다고 괴물같다고 말하는 사람들- 당신들이 살 때문에 고민해본 적이 있는지.
다른 사람의 얼굴이, 외모가, 몸매가 자신의 취향이다 아니다 하는 정도는 몰라도..
그렇게 생기고 싶어서 그런건 아닌데 다른 사람의 몸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 것은
당사자 앞에서 눈 마주치면서 말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면 뒤에서 수근대는건 정말 아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