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적이/일상
자랑
유수
2007. 10. 26. 15:32
오늘 아침에.. 엄마께서-
내가 엄마 생신 전날 사온 꽃을,
일주일째 안 지게 하고 봉오리 다 피우게 하셨다면서 자랑하셨다. ^-^
오늘 아침에.. 엄마께서-
내가 엄마 생신 전날 사온 꽃을,
일주일째 안 지게 하고 봉오리 다 피우게 하셨다면서 자랑하셨다. ^-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