맞춤법..

1. 틀린 표현

얽매이다 - 얶매이다(x), 억매이다(x)

호의호식 - 호위호식(x)

굳이 - 궃이(x), 궂이(x)

애먼 - 엄한(x) ; "엄한 사람을 잡지 말라" -> "애먼 사람을 잡지 말라"

담그다 - 담구다(x)
활용형 => 담그니, 담가, 담궈(x)

안절부절못하다 - 안절부절하다(x)

굽실거리다 - 굽신거리다(x)

모자라다 - 모자르다(x)
활용형 => 모자라, 모자라서, 모자르니

내로라하는 - 내노라하는(x)

통틀다 - 통털다(x)
활용형 => 통틀어, 통틀면

까다롭다 - 까탈스럽다(x)
까탈을 부리다(o)

데다 - 데이다(x)
활용형 => 데어, 데어서, 데니

삼가다 - 삼가하다(x)

한목 - 한목에 털어넣다
한몫 - 한몫잡다

찌뿌드드하다 - 찌부둥하다(x), 찌뿌듯하다(x)

딴죽 - 딴지(x)

내디디다, 내딛다
활용형 => 내디디면, 내디뎌서, 내딛으면(x), 내딛어서(x)

돋친 - 돋힌(x), 날개 돋친

따 놓은 당상 - 따 논 당상(x)

절체절명 - 절대절명(x)

뀌어주다 - 꿔주다(x)

조언을 구하다, 자문하다 - 자문을 구하다(x)

머무르다, 머물다
활용형=> 머물러, 머물렀다, 머물어(x), 머물었다(x)

때우다 - 떼우다(x)

움큼 - 웅큼(x)

짓궂다 - 짖궂다(x), 짓굳다(x)

파이다 -  패이다(x)
활용형 => 파인, 팬

돋우다 - 돋구다(x), "식욕을 돋우다"

걷잡다 - 겉잡다(x), "걷잡을 수 없는 욕망"

염두에 두다 - 염두하다(x)

빼앗다, 뺏다 - 뺐다(x) "돈을 뺏다" "뺏어 갔다" "빼앗아 갔다"

일찍이 - 일찌기(x)

나지막한 - 나즈막한(x)

아등바등 - 아둥바둥(x)

덥석 - 덥썩(x)

높이다 - 높히다(x)
썩이다 - 썩히다(x)
넓히다 - 넓이다(x)

삐치다 - 삐지다(x)

십상 - 쉽상(x)

단출하게 - 단촐하게(x)

내로라하는 - 내노라하는(x)

맨송맨송하니 - 맹숭맹숭하니(x)

도떼기 시장 - 돗때기 시장(x)

숙맥 - 쑥맥(x)

칠흑 - 칠흙(x)

인마 - 임마(x)

꺼리다 - 꺼려하다(x)

삼가다 - 삼가하다(x)

어쭙잖다 - 어줍잖다(x)

호두과자 - 호도과자(x)

구레나룻 - 구렛나루(x)

귀띔 - 귀뜸(x)

꾀다 - 꼬시다(x)

늘그막 - 늙으막(x)

닦달하다 - 닥달하다(x)

되레, 도리어 - 되려(x)

두루뭉술 - 두리뭉실(x)

아옹다옹 - 아둥다웅(x)

앳되다 - 애띠다(x)

야멸치다 - 야멸차다(x)

야트막하다 - 얕으막하다(x)

어수룩하다 - 어리숙하다(x)

핼쑥하다 - 핼쓱하다(x)

후레자식 - 호로자식(x)

흩뜨리다 - 흐트리다(x)




* 잘못된 어구

절체절명 - 절대절명(x)
야반도주 - 야밤도주(x)
성대모사 - 성대묘사(x)
혈혈단신 - 홀홀단신(x)
괴발개발 - 개발새발(x)



출처 : http://seod.tistory.com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