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/주변
녹지의 단풍.
유수
2006. 11. 12. 20:15

우리는 이 나무가 아직 파랄 때..
30분 일찍 올라온 자의 여유를 부리며..
mp3를 귀에 꽂고 노래를 외우고.. 썬크림을 바르던.. (사실은 거의 떡칠을 하던..-_-)
그런 적이 있었지.. ^-^
이제는 문이 막고 있어, 그럴 일은 없겠구나..
저 앞에 택시에서 내리던 적이 정말 많았는데.. ㅋㄷ. 그치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