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적이
처음 끄적임
유수
2006. 11. 7. 18:31

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날에,
내 낙서장을 옮겨보았다.
어떨까?
조금은 두근거림.
내 투덜거림을, 한풀이를 네가 다 받아줄 수 있을까?
어쨌든 반갑다.
앞으로 잘 부탁해 ^-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