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방전을 받아서 약을 조제하고 보면,
만 xx세라고 찍히는걸 보게 된다.
문득 그걸 보다가, 두개의 나이가 다르다는게 눈에 들어왔고,
생일 전후라는 것과 함께 어쨌든 이렇게 한살씩 먹고 있고나 하는 생각이 새삼 들었다.
금년엔 참 어찌하다보니 생일을 큰 느낌 없이 지나고-
그냥 생일이라는 생각보다는 나이를 한살 더 먹었구나 하는 생각만 들고 그랬다.
주위에 결혼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가- ㅎㅎ.
만 xx세라고 찍히는걸 보게 된다.
문득 그걸 보다가, 두개의 나이가 다르다는게 눈에 들어왔고,
생일 전후라는 것과 함께 어쨌든 이렇게 한살씩 먹고 있고나 하는 생각이 새삼 들었다.
금년엔 참 어찌하다보니 생일을 큰 느낌 없이 지나고-
그냥 생일이라는 생각보다는 나이를 한살 더 먹었구나 하는 생각만 들고 그랬다.
주위에 결혼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가- ㅎㅎ.
'날적이 > 잡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나도 재밌는 글 쓰고 싶다. (0) | 2009.12.08 |
---|---|
이유. (0) | 2009.10.31 |
죄 짓지 말고 살자. (0) | 2009.10.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