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재밌는건 남들은 재미 없나보다.
예전에 별종이란 소리를 들었는데..
그게 한 15살쯤 일이였던 것 같은데..
새삼 생각나네.
...
아 피곤해.
집에 가서 전기 장판 키고 이불 뒤집어 쓰고 자고 싶다...
'날적이 > 잡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김제동의 똑똑똑, 연예인들. (0) | 2010.12.13 |
---|---|
소셜 커머스, 혹은 소셜 쇼핑. (2) | 2010.11.21 |
스타 외의 운동선수들도 보여줬으면 좋겠다. (0) | 2010.11.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