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번을 반복해도-
돌아설때는 눈가에 눈물이 맻히고 가슴이 찡해지는 것은..
어쩔 수 없는 것 같다.
정.. 이 한글자보다 더 잘 표현할 다른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.
부모님의 그것만큼 절절하거나 아리지는 않겠지만..
남들이 보면 그렇게나 우애좋은 남매도 아니지만..
아마도 평생 이럴 것 같다.
그게 가족이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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