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/생활 집, 골목길. 유수 2006. 11. 30. 09:49 2006-11-29 00:55 밤중에 집에 가는데, 옆의 골목길이 너무 예뻤다.가로등과 노란 은행나무로 이어지는 길..내가 본 그대로 담지는 못했지만, 그래도 한번.. ^-^; 2006-11-29 00:55 이제는 잎이 몇장 남지 않은 앙상한 가지..하지만 그 몇장 남지 않은 잎이.. 까만 하늘을 배경으로, 가로등에 비쳐 너무 예뻤다.찍고 보니 무슨 크리스마스 장식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-_-;.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청산유수 blog '사진 > 생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옆모습. (0) 2007.01.29 지름길. (0) 2006.11.23 연구실에 가을. (2) 2006.11.23 '사진/생활' Related Articles 절대 잊지 못할 나날... 옆모습. 지름길. 연구실에 가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