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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적이

처음 끄적임

문득..

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날에,

내 낙서장을 옮겨보았다.

어떨까?

조금은 두근거림.

내 투덜거림을, 한풀이를 네가 다 받아줄 수 있을까?

어쨌든 반갑다.

앞으로 잘 부탁해 ^-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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